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2/시나리오 (문단 편집) === 1. 189년 동탁의 낙양입성[* 원판 제목은 '''동탁, 낙양을 어지럽히고 군성이 일어나다(董卓洛陽を騒がし群星起つ)''''이며, 영문판 제목은 '''동탁, 낙양을 장악하다(Dong Zhou seizes Loyang)'''이다. 참고로 Zhou가 아니라 Zhuo여야 하고 Loyang이 아니라 Luoyang이어야 한다.] === [[파일:삼2SC1.png]] 일단 동탁의 세력이 가장 크지만, 원소, 조조도 금방 세력을 확충하므로, 동탁으로 플레이할 때는 이들을 서둘러 견제할 필요가 있다. 조조로 플레이할 경우,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17번 땅을 확보한 후, 동탁이 7번 혹은 19번 땅을 공략하는 틈을 타서 10번 땅(낙양)을 공략할 것. 조조, 유비, 원소, 동탁으로 플레이할 경우, 일차적으로 한복을 공략하게 될 것인데, 다만 한복 수하에는 무력 90의 장합이 있으므로, 한복이 충성도를 높이기 전에 서둘러 스카웃해 둘 것. 유비로 플레이할 경우, 한복을 정복하면 조조, 원소의 공격에 대비하여 본진을 7번으로 옮기거나, 4번으로 철수하여 7번 땅을 놓고 동탁, 조조, 원소가 서로 각축을 벌이게 만들 것. 한편 동탁의 수하로 있는 여포는 충성도가 높은 편이 아니므로, 게임 시작 초기에 스카웃해 두는 게 좋다. 손견으로 플레이알 경우, 손견은 몇 년 안에 죽게 되므로, 손견 시대에는 가급적 영토 확장보다는 일단 내정을 키우는 데 주력하고, 손책 시대에 본격적인 영토 확장에 나설 것. 도겸 역시 일찍 사망하기 때문에(보통 손견보다 일찍 죽는다. 재수없으면 게임 시작한 지 단 몇 달만에 죽는 경우도 있다.) 암울해 보이긴 하지만, 다행히 본진땅이 그나마 괜찮은 서주(16)이고, 부하장수로 매력이 91이나 되는 손건이 있으니 손건을 차기 군주로 찜해놓고 시작하자. 한편 이 시나리오에서 제갈량은 16번(서주) 지역에서 등장하는데 196년에 등장하는 버젼과 198년에 등장하는 버젼이 있으니 적어도 196년에는 16번을 점령해 두는 것이 좋다. 시나리오 시작 이듬해인 190년에는 3번 공손찬 땅에서 조운이 등장하니 유비나 원소로 플레이하는 경우 3번 성을 우선 점령하는 것이 좋다. 신군주로 플레이할 경우, 23번 땅을 본국으로 삼는 편이 여러 모로 유리하다. 유비의 경우엔 시스템빨을 잘 받은 것이 삼국지 2가 평원 옆에 바로 북평이 붙어있었고 삼국지 3부터는 남피와 평원의 위치가 조정되어 북평 아래에 남피가 위치하고 남피 아래에 평원이 위치하게 되므로 유비가 시작하자마자 공손찬을 침공하는 건 3부터 불가능하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